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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편의 하트(Heart)그리기17
에스더님 말씀에 너무나 동감해요. 곁눈질하면 할 수록 더욱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친구가 이룬 것을 나도 이루어야할 것 같고.. 이웃이 가진 것이 내게도 있어야 할 것 같고..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지 모르니, 남들이 하는 것을 다 따라하는 수밖에요. 내가 가진 것부터 아름답게 보고 싶습니다. 에스더님, 같이 날아요 :-)
@springfield님은 이미 잘하고 있는듯하네요~^^
올해도 그렇게 훨훨날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