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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계의 이유 #36] 퐁냐케방 뒷마당을 둘러싼 세마리 닭과 한마리 개 이야기
문득 이유님 생각이 났는데, 그새 제가 못본 포스팅이 올라와 있었군요. 당연히 여행기려니 읽었는데 동물의 왕국 여행기였다는 ㅋㅋㅋ 잘지내고 계신가요. 잘 지내시리라 믿고 오늘은 이만 돌아갑니다.
문득 이유님 생각이 났는데, 그새 제가 못본 포스팅이 올라와 있었군요. 당연히 여행기려니 읽었는데 동물의 왕국 여행기였다는 ㅋㅋㅋ 잘지내고 계신가요. 잘 지내시리라 믿고 오늘은 이만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