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가득한 수로라니! 그 사이에 복숭아 한알 숨어있지 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 나만의 장소는 내게 편안한 휴식을 그리고 일탈은 내게 시원한 자유를 주기에 저도 즐겨 찾는답니다. 그림도 글도 벚꽃잎이 한가득이라, 제 옷에도 꽃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벌써 봄이군요 :-)
벚꽃이 가득한 수로라니! 그 사이에 복숭아 한알 숨어있지 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 나만의 장소는 내게 편안한 휴식을 그리고 일탈은 내게 시원한 자유를 주기에 저도 즐겨 찾는답니다. 그림도 글도 벚꽃잎이 한가득이라, 제 옷에도 꽃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벌써 봄이군요 :-)
그 복숭아 제가 가져도 되는거죠? 동물 친구들에게 양보를 해야하나 고민되네요
스프링필드님의 장소는 어딜지 궁금하네요. 언젠간 말씀해 주시겠죠
에구구 겨울눈이 싹틀 준비를 하는 것을 보니 봄이 오는게 맞는거 같아요
지긋지긋한 겨울녀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