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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을 떠난 이가, 쓰고 싶어서 쓰는 글

in #kr3 years ago

내사랑 한국이라고요?? (잇몸을 활짝 열며..)
같은 나라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당신~~
여기는 인천.. 인천이다 오바..!
설빙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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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천.....(만나면 안 놔줄 것 같은데....)

운명인가요.....

만나요 그럼.......

우리 남편도 없으니.... 맘 놓고......

(저 세상 말고 이 세상이 우리에게 코로나로 기회를...)

이건 운명이네요...
카톡 저 to the 장! (빈티지한 카톡 아이디도 내 마음에 쏙)
그러나 제 심장도 나댐....
추가만 하고 말 안걸 수 있음 주의..
프로필 사진 히스토리는 몰래 볼듯..

빈티지한 아이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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