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2월의 마지막날 일상View the full contextspotpoint (57)in #kr • 7 years ago 동네 또래가 있어 아이들 놀게 해주려고 만나는 것은 좋지만 엄마들과의 만남도 만남인지라 쉽지 않으실 것 같아요. 은근히 자랑이야기가 들어가서 더욱 그러실듯... 화이팅이라는 말로 마무리합니다. ㅠ
"화이팅" 감사합니다. ^^
좀 더 유연한 성격이 아님이 속상할때가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