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집편의점View the full contextspotpoint (57)in #kr • 7 years ago 차우님 정말 대단하세요. 저희 장모님은 집에 계시면서 잠시도 쉬지 않으세요. 가구 위치 바꾸고, 버려야 하는 음식으로 다시 새로운 음식만들고... 편의점을 보면서 저희 장모님이 생각났어요~~
저희엄마도요! ㅋㅋ학교갔다오면 장롱은 혼자 어케 옮겼는지..제방가구배치 막 바껴있고 신기했는데 그러고보니 제가 좀 그 피를 물려받았나봐요..저도..오늘 돌아가신 엄마생각이 많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