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점동과 박유산 최초의 여의사 부부 스토리View the full contextspaceyguy (51)in #kr • 7 years ago 그런 분이 계셨군요. 잠시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역사 속에는 참 많은 분들의 고귀함이 숨어 있습니다. 물론 추악함도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