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왜 미술은 ‘개밥의 도토리’가 되었나? (#1_국내 미술시장의 규모와 미술계 현황)

in #kr6 years ago

아이고...
할말이 없습니다.
블로그 이름 잘못지은걸까요.

Sort:  

헉... 미처 생각해 보지못한 소요님 블로그 이름이... ㅋㅋㅋㅋㅋ
스팀잇에서 소요님이 기존 미술시장과 갤러리들 한번 뒤집어 보는 것으로... 어때요? ㅋㅋ

안그래도 이번에 컨셉질 한번 해보겠다고 이것저것 팔아보고 있는데 만만치 않은 세계네요.

제가 아직 상황을 잘 몰라 처음인지 어떠신지는 모르고 있지만, 이번 이벤트 주최하시면서 힘든일도 많으셨을것으로 생각되는데 잘 마무리하신것 같아 다행이에요. ^^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28
BTC 54150.70
ETH 2268.90
USDT 1.00
SBD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