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최강의 무사 척준경 이야기 번외편 : 친구의 이름이 하필...View the full contextsoyo (63)in #kr • 7 years ago 오히려 왕자지를 주인공으로해서 정면돌파를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임팩트 갑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