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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o. 33] 하늘이 먹먹한 날, 감춰둔 내가 튀어나오는 날.
사람마다 어두운 또 다른 자아가 있기 마련이죠!!갑자기 에미넴이 생각나네요ㅎㅎㅎ에미넴도 슬림 셰이디라고 어두운 자아로 랩하는것 처럼...어둡든 밝든 어쨋는 둘다 '나'인데 뭐 어떤가요 :)
사람마다 어두운 또 다른 자아가 있기 마련이죠!!갑자기 에미넴이 생각나네요ㅎㅎㅎ에미넴도 슬림 셰이디라고 어두운 자아로 랩하는것 처럼...어둡든 밝든 어쨋는 둘다 '나'인데 뭐 어떤가요 :)
그래서 에미넴을 좋아하나.. 오늘은 영화 '8마일'이나 볼까봐요ㅎ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