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식적인, 비도덕적인 행위라고 생각이 드는 군요.
일상생활에서 돌연 튀어나오는 도발상황에는 당혹스러운 법인데, 거기다 비도덕적이기까지 하니 아마도 공포를 느끼는 건 당연하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시간이 제법 흘렀는데도 쉽게 잊혀지질 않나 보군요.
멘탈건강에 도움이 안되는 생각입니다. 잊어버리십시오^^
오나무님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비상식적인, 비도덕적인 행위라고 생각이 드는 군요.
일상생활에서 돌연 튀어나오는 도발상황에는 당혹스러운 법인데, 거기다 비도덕적이기까지 하니 아마도 공포를 느끼는 건 당연하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시간이 제법 흘렀는데도 쉽게 잊혀지질 않나 보군요.
멘탈건강에 도움이 안되는 생각입니다. 잊어버리십시오^^
오나무님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한동안 잊었다가 다시 떠올랐어요. 그래도 어제 이후로 조금씩 기억이 옅어지고 있어 참 다행이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활기찬 하루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