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나무네. 우리집? 꼬맹이집?View the full contextsonsie (55)in #kr • 6 years ago 저도 어릴 땐 인형놀이 좋아했어요^^ 워낙 말없고 친구사귀는 게 서툴어서 혼자 놀았거든요ㅎㅎ
저도 그랬던 것 같아요.
고무줄 놀이나 아이들과 뛰어노는 놀이보다는 앉아서 소꿉놀이나 인형놀이 하는 것이 정말 좋았어요. 꽃밭 주변에서 판을 벌이곤 했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