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잡다한 역사이야기 33편 - 조선시대 폭탄테러사건View the full contextsongvely (60)in #kr • 6 years ago 에구... 고부관계가 무섭다고 하지만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관계도 만만치 않다는 걸 생각하게 돼요. 역사책을 볼 때마다 서늘해지는 둘의 관계입니다. ㅠㅠ 폭탄 테러라니.. 진실은 알 수 없지만... 무섭네요.
둘다 결국은 끔찍한 비극으로 끝나죠 ㅠ 명성황후는 마지막은 워낙 유명하고, 대원군은 끝까지 고종을 찾았지만 고종은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