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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 건너 이별구경 - [Feel通 - 일상의 안단테]

in #kr7 years ago

무겁게 다가오는군요... 우리는 항상 현실에만 기대치를 두고 살기에 힘든 과거를 넘긴 자신감과 경험은 무시하며, 미래도 나아질거 없다는 절망감만 갖고 살아 가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