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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노마드는 지출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합리적인 시도라는 점이다.

저는 원래 지출이 많지 않다보니 이 부분은 자연스럽게 해결되더군요.ㅎㅎ

강원도에서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것은 어떨까?

제가 현재 강원도 춘천에서 거주 중입니다. 언젠가는 1인 창업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D

내 것을 만들었다면 이제 팔아보자.

저도 이런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번 스팀시티 '미니 스트릿' 행사에서 도전해봤습니다.ㅎㅎ 스팀잇에서 활동하면서도 나를 브랜드화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점점 더 구체화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리스팀합니다. ^---^

한손님! 춘천에 사시는군요. :0 그럼 혹시 태백에 무브노드 들어보셨나요?

https://www.facebook.com/movenode/

춘천에서 태백이 좀 멀 수도 있겠지만... 여긴 코워킹 스페이스인데 한번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진취적이고 멋진 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 쳇바퀴 같은 삶을 떨치고 싶네요.

지출과 수입이 어느정도 맞춰져서 다행이네요. 보통 프리랜스 (디지털노마드도 포함될 수 있으니..)의 경우는 지출의 2배이상은 벌어야지 일이 없을때 어느정도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다고는 하더라구요. ^^

네, 맞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지출의 2배이상 버는 케이스는 맞지 않을 거에요. 그럼 저만해도 월 4백만원을 벌어야 하니까요. +_+

오늘의 좋은 글 큐레이팅으로 선정되어
풀보팅과 리스팀을 드립니다.

디지털노마드 화이팅!

우와!! 럭키님의 은총 처음 받아봐요!!! 감사합니다. :)

멋있습니다. 나름의 고충이 있겠지만.. 월급쟁이 입장에서 볼 때는 부러운 삶이네요. 자기 브랜드를 자기가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좀 더 주체적인 삶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맞아요. 각자의 고충과 장점이 있죠. :) 전 사실 월급쟁이의 삶이 부러울 때도 있어요. 몇 번 안정적인 삶에 진입하고 싶어서 시도했지만 모두 떨어졌거든요. ㅠㅠ 어쩌면 비자발적인 프리랜서 삶일지도 몰라요.

저의 상황과 부합되는 부분도 많아서 공감하며 읽었어요. 끊임없이 자기 컨텐츠를 고민하고 발전시켜나가야하는 책임이 울타리를 나온 사람에게 필요반 부분인 것 같아요:)

아, 울타리를 나온 사람이란 표현에서 울컥했어요. 전 끊임없이 울타리 속으로 들어가고 싶었는데. 거부당했거든요. ㅠㅠ 흑흑.

ㅎㅎ전 자의반타의반으로 나왔어요. 나 나갈게 너도 그걸 바랬지. 좀 그렇긴했었어 그래 잘가 이런 느낌...............................

본문에서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지만 명언들이 p.s에서 쏟아지고 있군요 ㅎㅎㅎ
리스팀해갑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으며 배우게 되네요. ㅎㅎㅎ

정말 좋은 글입니다 제 꿈에 다가설수있는 지침이네요
부럽고 또 내가 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스팀팔로우-설이.png

잘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스팀잇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증명하잖아요!

넵 열심히 해볼께요 ^^

지금 쓰신 것만으로도 한 권의 책 주제가 될만하네요
디지털 노마드의 조건 중에 중요한 것이 비용 축소군요~!

이 주제로 책쓰려고 생각했었던 적도 있었는데....타이밍을 놓쳤어요. ^^;
디지털노마드 뿐만아니라 모든 비지니스가 지출을 줄이고, 수익은 늘리고 해야 겠지요~

크흐 너무 멋지십니다! 저도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고 있는데-
상상만으로도 혹은 구현해가는 단계 한 걸음 한 걸음 만으로도 참 행복하더라고요 :)
솔님의 스토리를 스팀잇을 통해 들을 수 있으니 넘 좋네요 ㅠ.ㅠ!!

시농님이 더 멋지십니다!!!! 저는 명성 64를 꿈꾸고 있는데, 상상만으로도 혹은 구현해가는 단계 한걸음 한 걸음만으로도 참 행복하더라고요. :) ㅋㅋㅋㅋ

앞으로도 열심히 여러 이야기 글 쓰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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