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7> Trip to Ashley (Korean family restaurant) & got a new hairstyle (애슐리 디너 먹방 후기 & 새로운 헤어스타일 )

Hi, everyone. This is @solioquist from South Korea. The weather in Korea is very hot these days. So I got my hair cut which was long and heavy, and tried a new hairstyle. I had a regent perm. The Regent perm makes clean and calm mood.

스팀잇 유저 여러분 안녕하세요 ~ @solioquist 입니다 ! 요즘 날씨 정말 장난 아니게 덥죠 ㅠㅠ ? 저는 워낙 머리가 빨리 자라는 편이어서 기분탓이겠지만 더더욱 덥더라구요...,..그래서 오늘은 무려 2년 만에 ! 머리를 펌 했답니다 ! 요새 20대 남성분들이 선호하시는, 댄디하고 깔끔한 멋을 낼 수 있는 리젠트 펌을 해보았습니다 ~.~

wrapped my head with a heat wave to make the perm. It was really hot, too. But I endured for my new hair style.

펌 하는 도중에 한 컷 찍어봤습니다 ^^ 날도 더운데 펌하는 머리 고정한다고 열기를 쬐고 있자니 정말 죽을 맛이더군요 ㅠㅠ 하지만 예쁜 머리를 위해서 참고 또 참기....

It is my new hair style which is finished after two hours effort. Length of hair is short and bangs are lifted, so it feels cool. I like my new hairstyle. Feels so goooooood !

짜잔 ! 약 두 시간여 만에 완성된 제 새로운 헤어스타일 입니다! 길이도 짧고 앞머리도 들어올려서 시원시원한 느낌이 팍팍 납니다 ! 오랜만에 펌하는데, 다행히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럽게 머리가 잘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ㅎ_ㅎ !

As soon as I left the barber shop, I was very hungry. So I went to a Korean family restaurant named Ashley. Ashley prepared a barbecue party and salmon dishes for the dinner menu. It was a very good combination of menu. I had my first meal with chicken, pork-ribs and smoked salmon.

오전에 너무 바빠서 머리하기 전까지 끼니를 못 챙겼더니, 미용실에서 나서자마자 배고파서 두 다리가 후들거리더라구요 덜덜.... 그래서 오늘은 그동안 벼르던 애슐리 디너를 부수고 왔습니다 !! 요즘 애슐리에서는 디너 타임에 BBQ 파티와 연어 요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더군요. 돼지고기와 연어 모두 다 좋아하는 제게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메뉴 구성이었습니다 ~ 가볍게 폭립과 피시 앤 칩스, 게살볶음밥, 통살치킨 ,연어와 포도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

I also ate oriental pasta ( Phat Thai ) and pomegranate.
중간중간 팟타이와 같은 오리엔탈 파스타도 챙겨주고, 석류와 같은 과일도 빠질 수가 없겠죠 ?!

The taste of pizza was excellent. and when i felt the pizza was oily, I ate spicy chicken to reduce the greasy taste

사진에 보이는 그레이트 미트 피자도 정말 맛있었어요 ! 그리고 피자 먹다가 조금 느끼해지면 그 뒤에 놓여져 있는 매콤한 핫 윙으로 느끼함 달래주기 !

The last meal was cream pasta. bring a sign with the table number on it, the chef made a pasta instantly . Thanks to this, taste of pasta was even more delicious.

마지막 식사는 크림 파스타로 장식했습니다. 사람이 별로 없을 때는 테이블 번호가 적혀있는 팻말을 파스타 코너에 갖다주면, 손님이 원하는 종류의 파스타를 즉석에서 바로 만들어서 테이블까지 갖다 주더라고요 ~ 친절한 애슐리의 서비스에 박수를 보냅니다....!

Today was a very happy day, because I had new hair and delicious food. (Of course, I spent a lot of money.) I hope steemit users finish well on weekdays and wish them a happy weekend. Finally, I will finish it with boasting shot (Lol).Thank you for reading!

오늘은 머리도 새로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물론 돈을 많이 쓰기는 했지만요 ㅠ_ㅠ ) 스팀잇 유저여러분들도 평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마지막은 허세 가득한 설정샷으로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