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죽어서 상징이 된 사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lafide7981 (53)in #kr • 7 years ago 노무현 대통령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빚을 많이 남기셨어요. 그래서 항상 보면 가슴이 짠하고 미안하고.. 그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