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버닝을 보고 왔습니다. (노스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coban (50)in #kr • 6 years ago 여운은 많이 남네요. 우리 세대가 이제 선택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