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하고 다시 읽었네요
세계님 글에 '큰스님이 왜 나오지?'이랬다가 ㅋㅋ
다 한번씩은 경험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그분은 이미 성자 ^^
저 또한 하나 다를바 없었지요
하지만 이제
팔로워도 늘고 저 또한 팔로우한 분들도 많다보니
제게도 한계가..
그래서 이제 아쉽지만
억지로 하지 않는답니다.
억지스러움이 없을때 마음에 담은 말이 나오는 듯 싶었거든요. ^^
이제는 자유롭게 쓰고싶은 글, 달고싶은 말을 담는 것이
스팀잇에서 제 자유로움을 느끼는 방법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너는 배부르느까 그런지 몰라' 라고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금 저는 그렇게 느낀다는 얘기죠 ^^
2018년 세계님이 보내게 될 한 해
어떤 한 해가 될런지..
하나 분명한 것은 스팩타클할 겁니다 ㅎㅎ
큰스님 ㅎㅎㅎ 소철님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지금 그렇게 느끼네요 ㅎㅎ 저도 배가 불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