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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솥밥 테이블 :: 냉우동(feat.진짜 어렵게 해낸 일본식 달걀말이 타마고야끼)
흐흐흐 사실 남편은 둔해서 맛을 잘 못느낍니다. 그래서 저말도 열은 받지만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됩니다ㅎㅎ 남편은 달면 엄~청 달아야하고 짜면 엄~청 짜야하고 ㅋㅋㅋ 그래서 그냥 저의 입맛에 맞춰 요리를 하죠 (제 입에는 맛있어요 소근소근 왜냐면 레시피따라서 하면되거든요 흐흐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