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똥개의 추억View the full contextsmartcome (62)in #kr • 7 years ago 저도 외가집에 가면 늘 '메리'라는 똥개와 놀았었죠.... 정말 이뻤는데 13살에 죽더라구요~ 좋은 추억 떠올리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누군나 하나쯤 갖고있을 강쥐와의 추억이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