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모든 스파(9,600)를 무상으로 나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행복전도사 @smartcome입니다. 요즘 저희 어머니께서 부쩍 스티밋에 관심을 많이 보이십니다. 비밀번호를 적어드렸더니 틈틈히 글도 읽어보시고 저 몰래 댓글도 달아보십니다. 지난번에는 제가 이미 댓글 단 글에도 다셨더라구요ㅎㅎ(귀여운 어머니♡)
그러던중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십니다.
귀여우신 어머니는 아직 스티밋에 대한 개념이 없으셔거 저런 질문을 하십니다. ㅎㅎ
어머니가 어떤 사람의 글을 봤고 저의 글중 어떤 글을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예상에 이런 글이 아닐까요?
어머님 말씀처럼 저의 글은 보팅금액은 기복이 있어도 댓글과 보팅수는 꾸준한 편입니다.
즉 고래분들이 눌러주느냐 안눌러주느냐만 다를뿐 늘 봐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것이죠. 명품 글은 아니어도 실용적인 서민들을 위한 글이 아닐까 하고 자기 만족 해봅니다 ㅎㅎㅎ
저의 글에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대부분이 뉴비분들이십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신규가입자가 늘어난 것일수도 있고 다른 이유일수도 있으시겠죠.
이들중에는 정말 열심히 하지만 스팀 파워가 없어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분명 저보다 뛰어나신데 스팀파워가 없어서요.. 정말 컨텐츠와 글에 집중해서 많은 스파를 받는 분도 있지만 친한 사람들이 눌러줘서, 혹은 그냥 파워가 높아서 별 컨텐츠 없이도 많은 수입을 받아가는 분들도 있지만요...
하지만 그것은 초기에 많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스티밋을 지켜온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기에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컨텐츠 수준에 정비례해서 보상을 받을 만큼 이세상은 아름답지 않거든요.
냉정하게 말해서 스팀파워가 없으면 여러가지 면에서 성장이 힘듭니다. 보팅받는것도, 글이 읽혀지는 것도..
저는 어떤 지원방법이 효율적인지를 매주 바꿔가면서 실험해보고 있습니다. 글에 포스팅해주기, 3명 선정해서 집중적으로 밀어주기 등..
그리고 이번주는 저의 스팀파워(9,600)를 모두 나누려고합니다.
+하고 있는 컨텐츠나 앞으로 할 컨텐츠 계획이 있으면 좋습니다.
그러면 임대해주고 저는 이제 쉴꺼냐구요?
아니요! 더 열심히 할건데! 이제 저는 스파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스티밋에서 미친듯이 뛰어 놀겁니다 ㅎㅎㅎ
아마 그전보다 포스팅수입은 줄겠죠? ㅎㅎ 찾아주시던 분들이 안찾아 주실수도있고요 ㅎㅎㅎㅎ
하지만 더 좋은글, 더 좋은 컨텐츠 올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스파는 없지만 저의 진짜 파워로 승부해야겠네요.
일주일이 될지 더 길어질지 모르지만 일단 해보겠습니다!
좋은 나눔을 응원합니다.
저도 소소하게 매일 나눔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s://steemit.com/kr/@redbanana/2b2nuj
더 큰 나눔을 위해 저도 신청해 봅니다^^
Cheer Up! 댓글이 많은걸 보고 궁금해서 왔습니다!
짱짱맨이 스윽 지나갑니다^^
즐거운 스티밋 라이프!
사소한 낙서와 잡담을 적고 있어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글들에 보팅을 듬뿍 주고 싶네요
나름 보팅을 한다고 하는데 숫자 변동이 없으니 더 줄 수 없는게 속상하더라구요
지원합니다. 나름조사해서 글을 썼는데 묻히길 일수네요. 그래도 주시는 보팅도 감사하지만, 수익과 함께한다면 더 신날건 같네요
주로 가상화폐 관련글을 쓰고, 개발자로 지내면서 얻게된 리소스들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Hi @smartcome! You have received 0.1 SBD tip + 0.02 SBD @tipU from @sochul :)
Check out new tipuvote! feature :)
지원하고싶습니다. 해외살면서 여기문화와 여행팁. 육아에 관한 글을 쓰고있어요. 너무 소소하죠..? 하지만 많은분들이 궁금하실 주제. 월마트에 뭘파는가. 경제학관점에서 접근합니다 ㅎㅎ
저도 한번 지원 해보고 싶습니다
컴퓨터 견적 및 수리 팀에 대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감히 양질의 퀄리티 포스트를 올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스팅의 목적은 간단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의 이해도를 높여서 스티미언들이 좀 더 신중하고 스마트한 투자를 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글을 쓰고하고 있습니다.
열심 각오로 신청해봅니다.
나도.. 될까요? ㅋㄷㅋㄷ
이제 프랑크톤이 되어서리 ㅋㅋ
나눠주는 것도 좋지만
나눠주는 사람도 힘이 있어야
나눌 수 있지 않을지요 스맛콤님
그런의미로 나는 스맛콤님 힘이 더 쌔졌음 좋겠는데.. 또 이렇게 나누고있군요 ㅡㅡ
뭐 이 또한 스맛콤님의 마음이라면
어찌할 도리가 없지요
미약한 보팅이라도 꾸욱 누르고 갑니다.
tip!
저는 사실 전액을 소철님에게 드릴까부터 생각했었습니다. 저보다는 훨씬 시야가 넓으시니까 훨씬 더 많은 분들에게 효율적으로 배푸실 수 있지않을까해서~
잉? 나 시야 좁아요 ㅎㅎ
더 많은 열성 스팀교 신자들에게 돌아가길 기도합니다~
스팀과 스파와 스달의 이름으로 스멘~ ^^
스멘~~~!!!
할랄루야 스멘
ㅎㅎㅎㅎ스멘!
플랑크톤 동지시라니 ㅋㅋㅋㅋㅋ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