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대로 암호화폐에는 단순히 투자 관점만 있는게 아니라 이데올로기적인 요소도 있습니다.
다만 암호화폐를 옹호하는 진영에서도 기존의 기득권을 엎을수 있다는 쪽과 (지미 송이나 로저버) 기득권을 인정하고 어느정도 굽히는 쪽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 정도 되려나요)으로 나뉘는 듯 합니다.
어느 쪽이든 암호화폐가 세상을 바꿀 것임은 분명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암호화폐에는 단순히 투자 관점만 있는게 아니라 이데올로기적인 요소도 있습니다.
다만 암호화폐를 옹호하는 진영에서도 기존의 기득권을 엎을수 있다는 쪽과 (지미 송이나 로저버) 기득권을 인정하고 어느정도 굽히는 쪽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 정도 되려나요)으로 나뉘는 듯 합니다.
어느 쪽이든 암호화폐가 세상을 바꿀 것임은 분명합니다.
처음에 살짝 굽히고 들어가도 결국은 조금씩 기존 시스템을 잠식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