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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상] 정재승 교수와 유시민, 그리고 한국 커뮤니티의 광기
사실 저도 처음 스마트폰 살때 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작은 모델을 샀습니다.
당시 하이엔드 모델의 주류였던 4인치 액정이 '너무 커서 불편'할 것 같았기 때문이죠. 물론 한달만에 후회했습니다.
사실 저도 처음 스마트폰 살때 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작은 모델을 샀습니다.
당시 하이엔드 모델의 주류였던 4인치 액정이 '너무 커서 불편'할 것 같았기 때문이죠. 물론 한달만에 후회했습니다.
전 아이폰 3gs를 사려다 옴니아2를 선택했습니다.
역대급 쓰레기로 불리는 기기를 말이죠.
1년만에 환불 받기 까지 너무 힘든 과정이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