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노르웨이 여행을 추억하며 / Remembering my trip to Norway

in #kr7 years ago

트롬쇠! 노르웨이 해안가는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는 것 같아요 ㅠㅠ

Sort:  

북극해가 바로 앞이라 바다가 뭐랄까 굉장히 광포하다랄까? 그런 느낌이었어요.
대구잡이 투어도 있었는데 참여해보지 않은게 굉장히 아깝습니다.

대구잡이....는 투어를 가장한 노동력 착취 아닌가요 ㅋㅋㅋ ㅠㅠ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노르웨이는

ㅋㅋㅋ 그런 극한의 투어가 아닙니다. 다운타운 근해에서 낚시만 내리면 팔뚝만한 대구가 막 올라온다고 하더군요. 잡으면 선장이 직접 각종 요리를 해준답니다.
혹시 가시게 되면 꼭 참가해보세요.
제 생각에는 오로라 투어보다 훨씬 더 재미날듯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6
JST 0.028
BTC 67340.80
ETH 2419.68
USDT 1.00
SBD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