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암호화폐 가격이 뛰지 않았더라면, 스팀에 관심을 갖지 않았을 것이고, 이후 찾아온 겨울 가격이 폭락하지 않았다면, 눈팅만 하던 스팀잇을 가입하지 않았을 텐데, 개인의 인생도 대세를 따라 흘러 흘러 가고 있습니다. 나의 필연은 어디를 향해 가는지ㅠ
작년 여름 암호화폐 가격이 뛰지 않았더라면, 스팀에 관심을 갖지 않았을 것이고, 이후 찾아온 겨울 가격이 폭락하지 않았다면, 눈팅만 하던 스팀잇을 가입하지 않았을 텐데, 개인의 인생도 대세를 따라 흘러 흘러 가고 있습니다. 나의 필연은 어디를 향해 가는지ㅠ
한강 or 한강뷰
둘 중 하나겠죠 뭐...
ㅎㅎ
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