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홍대 카페 투어 3편 - 토끼카페 & 양카페 BunnyCafe & Thanks Nature Cafe
양이 아니라 강아지 같은 느낌? ㅎㅎ 정말 순하더라구요.
가까이서 봐도 이쁘고 냄새도 별로 안나고... 키울만 하겠더라구요.ㅎㅎ
양이 아니라 강아지 같은 느낌? ㅎㅎ 정말 순하더라구요.
가까이서 봐도 이쁘고 냄새도 별로 안나고... 키울만 하겠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