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21] 오늘의 한 마디 - 채근담 한적편 5
土床石枕冷家風 擁衾時 夢魂亦爽
토상석침랭가풍 옹금시 몽혼역상
麥般豆羹淡滋味 放箸處 齒頰猶香
맥반두갱담자미 방저처 치협유향
토상과 석침으로 사는 서늘한 집에서는
이불을 두르고 있어도 꿈조차 시원하다.
보리밥과 콩국의 담담한 맛은
수저를 놓아도 입속이 오히려 향기롭다.
- 유유자적 안온한 삶. 언제쯤 가능할 수 있을까..
土床石枕冷家風 擁衾時 夢魂亦爽
토상석침랭가풍 옹금시 몽혼역상
麥般豆羹淡滋味 放箸處 齒頰猶香
맥반두갱담자미 방저처 치협유향
토상과 석침으로 사는 서늘한 집에서는
이불을 두르고 있어도 꿈조차 시원하다.
보리밥과 콩국의 담담한 맛은
수저를 놓아도 입속이 오히려 향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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