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의 뮤직픽 #3. A Mid Summer Night's Dream
시리의 뮤직픽 #3. A Mid Summer Night's Dream
#1
노오란 얼굴 슬며시 드러내며 인사를 하는 너
새로운 하루의 시작을 알리며 반갑게 인사를 하네
재탄생의 기운으로 나를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주었고
밝고 따뜻한 기운으로 내아픔을 포근히 감싸주었고
꺼지지 않는 열정의 기운으로 축쳐진 내마음을 끌어올려주었네
너와 함께 리듬을 타며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에
감동이 벅차올라 잠시 슬펐다가도
활짝 웃는 너의 미소와 따뜻한 손길에 이끌려
나는 오늘 하루도 행복하였다.
#2
jjangjjangman.com kr-art 지원 봇입니다. 열심히 활동하는 회원님께 보팅지원 되었습니다. 회원님의 활동점수는 1621080000 입니다.
감사합니다~+_+
어마어마한 점수를 받으셨는데요!!
아 정말요??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어요!!! +_+
턴테이블이 지직거리는 듯한 리듬 소리랑 클래식 기타 소리가 잘 어울리네용. 글은... 태양을 얘기하는건가...? 글에 제가 좀 약해서... ㅎㅎㅎ
노래 좋아용~~~!
태양과 같은 분을 생각하며 적은 시 (시라고 하기엔 부끄럽지만...) 에요.. ㅎㅎㅎ
음악전문가님이 좋다고 하시니 살짝... 으쓱합니당.. ㅎㅎ
안녕하세요 :) 로키님 이벤트때문에 시리님을 알게되었어요 ㅎㅎ 덕분에 잠들기전 좋은 노래 듣다가 갑니다 ! 좋아하는 것들이 비슷한 것 같아서 좋아요 +_+ 팔로하고 가용 자주자주뵈어요 :)
두 분을 착각한 게 너무 부끄럽네요. 하지만 이것도 인연이겠죠 :)?
@sobbabi님 안녕하세요~~ 저를 알게 해주신 로키님께 감사인사를 드려야겠네요~ ^^
저두 마음정화할 때 듣는 노래에요~ 좋죠~ ㅎㅎ 좋아하는 게 비슷하니 벌써부터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요~ ㅎㅎ 저두 팔로하구 자주 놀러갈께요~~!!!
귀뚜라미 소리같은 배경에 드럼이 잘 어울리네요. 저도 이런 음악들으며 붉은 노을진 강을 바라보면서 소르르 잠들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