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일 할 때 점장한테는 아무 말도 못하면서, 뒤에서는 열심히 일하는 아줌마들 욕하고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반말을 하신 계장님! 저한테도 일부러 꼬투리 잡으면서 저거 왜 안했니, 이거는 해야되는 거 아니니 사사건건 일 하고 있을 때도 간섭하신 계장님!! 그 오만한 태도가 저를 황당하게 만들었죠!!
그렇게 꼰대처럼 살지마세요오!!!!!!
마트에서 일 할 때 점장한테는 아무 말도 못하면서, 뒤에서는 열심히 일하는 아줌마들 욕하고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반말을 하신 계장님! 저한테도 일부러 꼬투리 잡으면서 저거 왜 안했니, 이거는 해야되는 거 아니니 사사건건 일 하고 있을 때도 간섭하신 계장님!! 그 오만한 태도가 저를 황당하게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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