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1회 PEN클럽 공모전 심사 후기] 축제의 옷자락을 붙잡고 늘어지는 78마디 (1/2)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irin418 (59)in #kr • 7 years ago 헐.. 제가 영어를 잘 못하나봐요. ㅠㅠ
ㅋㅋ 소울메이트나 쏠메로 불린답니다. 카일님은 따로 있더라구요.ㅎㅎ 시적 영감이 팍팍 떠오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