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보팅 하고 갑니다. 정말 좋은 글입니다. 30분 정도 정독했는데, 제 머리를 툭툭 건드려주는 글이었습니다.
언젠가, 애덤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 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니체는 한 번도 접하지 않았는데 @armdown 님의 글을 보니, 니체도 재밌게 읽을 수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풀보팅 하고 갑니다. 정말 좋은 글입니다. 30분 정도 정독했는데, 제 머리를 툭툭 건드려주는 글이었습니다.
언젠가, 애덤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 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니체는 한 번도 접하지 않았는데 @armdown 님의 글을 보니, 니체도 재밌게 읽을 수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아, 고맙습니다!
니체의 글도 종종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 (기존 번역이 좋은 경우에는 이런 수고를 할 필요가 없으니, 그냥 소개드리기만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