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sirin418 (59)in #kr • 7 years ago 너와 함께 행복하고 싶던 내 바램은 사치가 되었다. 홀로 남겨진 이곳에선 꽃도 쉬이 시든다. 이젠 뒤돌아 볼 것들만 남겨져 있고 눈물이 흐른다. #kr-writing #poetry #jjangjjangman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봄이 오고 있어요.
따듯한 답이네요.
NICE,,,,,
Thanks. I'll follow you
ok.. thanks boss
hhhh..
홀로 남겨진 곳에선 꽃도 빨리 시드는군요..ㅠ.ㅠ
혼자 꽃밭에 서 있는데, 어떤 사람의 뒷 모습을 보며 꽃이 빨리 시드는 장면을 생각하며 쓴 글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땅의 스러져간 모든 이방인들에게 안부와 안녕을 묻습니다!!!
지나간 것들. 시든 것들.멀어져 간 것들. 모두 슬프도록 아름다운 추억 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월요일 저녁 잘 보내세요 샘
감사합니다! @pinkdunt 님도 잘 보내시길!
꽃한송이 .. 애절함이 느껴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에 있었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면서 깨닫게 되는 소중함...
이 떠오르는 글입니다.
잘 보고 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월의 시작을 아름답게 보내세요^^
그리고 진정한 스팀KR 에어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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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와!
이작품은 작품성이 매우 뛰어 납니다.
칭찬 많이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