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삼십오 퍼센트 - 2View the full contextsintai (63)in #kr • 7 years ago 스타크래프트 붐에 있던 세대인데도 프로텍터와 언프로텍터 관련 이야기는 처음 듣는군요... 역시 덕질은 즐거운 것입니다...
저도 제작자 분들이 아니었다면 모르고 지냈을거에요. 게임을 하는데엔 지장이 없으니...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