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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생물 이야기] - 3편 : 유익/유해 미생물과 건강의 상관관계
공감합니다.
요즘 부모님들 밖에 잠깐만 나갔다와도 손소독제다 뭐다 해서
아이를 온실 속에서 키우니 오히려 저항력이 떨어지는 것 아닌가 싶네요.
적당히 흙도 주워먹고 그랬던 시절의 아이들이 훨씬 건강했던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요즘 부모님들 밖에 잠깐만 나갔다와도 손소독제다 뭐다 해서
아이를 온실 속에서 키우니 오히려 저항력이 떨어지는 것 아닌가 싶네요.
적당히 흙도 주워먹고 그랬던 시절의 아이들이 훨씬 건강했던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sintai 님 요즘 유럽은 그렇게 산속에서 공부하는 유치원도 생겼다네요. 산속에서 하루 종일 흙과 나무와 물과 놀다 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