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kr-hotel] 쿠로카와 타케후에 (竹ふえ) 료칸 타케키리 (竹霧) 룸 - 체크인편 / Kurokawa Takefue Ryokan Check-in
료칸 정말 로망입니다 (ㅠㅠ) 정갈하게 잘 되어있는 걸 보니 마음이 둥둥 뜹니다. 스노우님의 질 높은 경험 오늘도 부러워하며 미래를 꿈꿔봅니다 8ㅅ8
료칸 정말 로망입니다 (ㅠㅠ) 정갈하게 잘 되어있는 걸 보니 마음이 둥둥 뜹니다. 스노우님의 질 높은 경험 오늘도 부러워하며 미래를 꿈꿔봅니다 8ㅅ8
✈ 로망은 이루라고 있는 법이지요! 저도 정말 두근두근하며 간 곳 입니다 ㅠㅠ 다녀온 것도 신기하네요 ㅎㅎ 신난다님 미래에 타케후에가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