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람과 관계 - 친구View the full contextsinnanda2627 (62)in #kr • 7 years ago 그렇게 지내다가도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에 지치면 또 다시 찾는 게 결국 오래된 친구들인 것 같아요. 오르락 내리락 관계의 변화가 있지만 결국 가족처럼 그들에게로 회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 맞는말 같아요. 실망을 하고 다른 사회에서 친구들을 찾는데 결국 다시 그 친구들한테 돌아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