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o. 22] '당신의 마음까지 치료합니다' … 내가 '녀석'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ingasong (53)in #kr • 7 years ago 저도 신문보고 알았는데 신기하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