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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생활] 봇과 몇몇 지원사업,프로젝트 차이점에 대한 나의 짧은 생각.
차마 입밖으론 꺼내지 못하고 있던 이야기가 이곳에 있네요... 그래도 이런 사업 덕분에 플랑크톤인 뉴비 모두가 지금껏 성장해왔고 앞으로 이런 사업은 더욱 번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받은 여러 조언들을 종합해 판단한 바론, 고래 분들은 플랑크톤의 봇 사용을 그리 괘념치 않는 것 같아요. 저는 복잡한 상념들을 그냥 털어버렸습니다. 자기 글에 떳떳하면 되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