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 가위 바위 보.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kr • 7 years ago 쌍팔년에 나올법한 싸우고나서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라는 생각이 연상되어지는 시라고 갠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