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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의 감성을 팝니다 withme

in #kr7 years ago

님의 글을 쭉보고
이 말을 남겨봅니다.

살다 보면 남들 시건이 내게 집중될 때가 있다.
재는 너무 튀어! 잘났어 정말!

같은 말이 들릴 때가 있다.
경고를 받는 순간이다. 이때 움츠러들면 안된다.
지금이 내 손으로 새 룰을 만들 기회라 믿어야 한다.
이때 가장 필요한게 뭘까?

상상력?
도전 정신?

아니다. 맷집이다. 그 많은 눈을 견뎌내는 맷집
그 독한 입을 이겨내는 맷집, 혼자 외로운 시간을 버텨내는 맷집
이런 멧돼지 같은 맷집이 경고를 기회로 바꿔준다.

내 인생을 내 색깔대로 살 수 있는 기회

꼰대 김철수 96~97P 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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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를 받는 순간이다. 이때 움츠러들면 안된다.
지금이 내 손으로 새 룰을 만들 기회라 믿어야 한다.>

<그 많은 눈을 견뎌내는 맷집
그 독한 입을 이겨내는 맷집, 혼자 외로운 시간을 버텨내는 맷집
이런 멧돼지 같은 맷집이 경고를 기회로 바꿔준다.
내 인생을 내 색깔대로 살 수 있는 기회>

아..너무 멋있는 말이에요...ㅠㅠ

그럼 저는 기회인것이군요? 신도자님 독서 자주 하시나봐요

독서를 하게 되더군요
어느순간부터 ㅎㅎ

좋은 습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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