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단락을 읽으면서 문뜩
YB - 빙글빙글
가 떠올랐네요 ㅎㅎ
저도 마찬가지 심정을 스팀잇을 하면서 느끼고 있어서인지
데자뷰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르네요
하루에 2개씩은 무리더라도
하루에 1개씩은 올리려 들려고 했었을때의
좋았던 감정과 기억들이...
지금에서는 많이 변모되었음을 이 글을 읽으면서
회상해 보았습니다.
한번 안쓰면 지속적으로 쓰고 싶지
않을법도 하신데
이렇게 찾아와서 글을 써주시니 ㅂㄱㅂㄱ합니다.
잘 보고 가요
첫단락을 읽으면서 문뜩
YB - 빙글빙글
가 떠올랐네요 ㅎㅎ
저도 마찬가지 심정을 스팀잇을 하면서 느끼고 있어서인지
데자뷰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르네요
하루에 2개씩은 무리더라도
하루에 1개씩은 올리려 들려고 했었을때의
좋았던 감정과 기억들이...
지금에서는 많이 변모되었음을 이 글을 읽으면서
회상해 보았습니다.
한번 안쓰면 지속적으로 쓰고 싶지
않을법도 하신데
이렇게 찾아와서 글을 써주시니 ㅂㄱㅂㄱ합니다.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