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식] 나는 2할 2푼 2리의 타자였다.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kr • 7 years ago 보여지는 결과에 좌절하고 실망스러움도 있지만 그만큼 바꿔나가려고 하는 모습이 보지 좋네요.. 완성도 높은 접근방법을 통해서 성투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