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이런저런 말들을 인용해서
꾸역꾸역 채워나가는 저에 비하면
잘 쓰시는데요 뭘...
보상에 대한 매력을 직접적으로 느끼기 전에는
몰랐지만
실질적으로 돈이 찍혀버리니...
결국 매력에 빠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ㅋㅋ
이제는 떠나지 않고 오는 이들밖에 없는데..
오는 이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래도 생산자가 소비자를 압도해
버리면서 문제점이 발발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치가 있음에도
고정되어진 정치들에 비해서 늘어나는 인원을 감당하기가
택도 없어 보이는 걸 보면....
좋듯 싫든지 나눠먹기가 이루어지게 되면서
피로감을 느낄 만도 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런 와중에 어떻게 해 나갈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