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 아르헨티나여 - 지옥에서 온 투자자, 폴 싱어 그리고 엘리엇 3부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kr • 6 years ago 이래서 빛이 무섭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면서 빛의 노예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빚값을 날짜는 빛처럼 빠르게 다가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