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세이#004] 꿈에서 그녀를 만났다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kr • 7 years ago 졸지에 동생이 눈치 없는 이로 비추어지네요;;; 쓰라린 상처가 이렇게 되세겨지니.. 사랑앓이란게 참;; 그렇고 그렇구나 싶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잘 보고 가요
앗 아니에요 ㅎㅎㅎ 그냥 문득문득 생각이 나는 것일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