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 지나가기에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

in #kr7 years ago (edited)

좋아해.jpg


이 문구를 보고 불연듯이..
'콩 한쪽도 나눠 먹는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이걸 본 여러분은 어떠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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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나가다 봤더라면 저도 구매할 꺼 같네요. ^^

저는 구매는 하지 않았네요..
그저 쓰여진 글에 눈이 갈뿐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좀 뭔가 아릿하네요.

그렇죠..
저도 같은 심정이 불연듯 스쳤답니다. ㅋ

엄마한테 잘해야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잘 해드려야죠...

댓글 감사합니다.

이번 14일날에도 4명분의 초코렛을 사야겠습니다^^
신도자님 맛있는 저녁드시고 편안한 저녁시간보내세요^^

챙겨드리는 모습이 배려있어보입니다.
님도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저건... 장사치트킨데요? 안사고지나칠수가없을듯..

ㅎㅎㅎ 저도 그 생각을

전 치트에 걸려들지는 않았지만
마찬가지로 지나칠수가 없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부모님에게도 초콜릿을..

미쳐 생각하지 못했다면 챙겨드리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우리에겐 어버이날이 있습니다 어머니...

어버이날이 아니더라도 말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어디선가 저희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ㅋㅋㅋㅋㅋㅋ그렇지 않아도 제 동생은 잘 사주지만ㅋㅋㅋ 먼저 선수치는 울엄마 덕분에 매번 집엔 초콜릿과 사탕이 풍성하네요ㅋㅋㅋㅋ

저도 딱 보자마자 님처럼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이걸 본 사람이라면 엄마꺼도 구매할것 같네요~
문구하나 잘 만들었네요^^

공감합니다.^^

저도 부모님이 생각나는 군요 ㅠㅠ

마찬가지 심정이더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