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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리뷰 : 프라다가 나를 나타내는 건 아니다

in #kr7 years ago

앤 헤서웨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케이블 티브에서 수 십번 재방영해서 안 본 사람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맞팔 부탁합니다. 좋은 글은 보팅, 팔로우는 기본으로 실행에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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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저도 팔로우했습니다! 자주 놀러갈게요 :) 유명한 영화인데 저는 이제야 제대로 봤어요. 히히 앤 해서웨이 너무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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