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새x는 지가 필요할때만 연락해

in #kr6 years ago

이런 소리 들어본 적 혹은 해본 적
한번 쯤은 있으시죠?
저 또한 그렇습니다.
저도 저 소리를 해본 적 있습니다.

저 소리를 듣는 그 누군가는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과 일맥상통합니다.
무슨 뜻일까요?
사람관계를 비즈니스로 보는 사업가도

돈보다 앞서 먼저 다가오는 건 "감정"일 것입니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니까요
자신이 효용가치를 느낄 때만 그 사람과 소통하려는
속셈은 결국 "저 새x는 지가 필요할 때만 연락해"와 같은 맥락입니다.

좋은 인맥만이 비즈니스의 답이다.
이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을 법한 말입니다.
적어도 여러분이 스타트업, 온라인 창업 등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들었을 진리와 같은 말입니다.
1000명의 고객들과 소통하여 피드백을 받아
그 피드백으로 비즈니스의 약점을 보완하면
그 비즈니스는 끝없이 성장한다.

이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비즈니스의 고객 뿐만 아니라 인생의 성공은,
모든 희노애락은, 결국 인간관계에서 나오기에
당신이 필요할 때 효용 가치가 생길 때

그 사람에게 연락하지 말고
난 당신과 사람 대 사람으로서
"소통" 한다 라는 진심을 상대에게 보여야
그 사람이 진짜 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끊임없는 소통이 관계를 끈끈이 만들어 주며
소통의 기본은 경청임을 명심해야 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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