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불행으로 쌓은 유토피아(Feat. 멋진 신세계)View the full contextshyuk3655 (57)in #kr • 7 years ago 완벽한 사회가 유토피아라는 전제에 일침을 가하는 책이군요. 충분한 고뇌와 불완전함을 인정할 때 오히려 참된 행복의 가치를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핵심을 잘꿰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공들여 쓴 보람이 잇는것 같습니다! :)